'모자무싸' 박예니, 캐릭터 삼킨 공감 저격 '현실 연기'…또 한번 연기변신 성공적
Date :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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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예니가 캐릭터에 녹아든 실감 나는 현실 연기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박예니는 지난 18, 19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1, 2회에서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 멤버이자 영화사 최필름 PD 최효진 역을 맡아, 할 말은 다하는 '프로 팩폭러'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1, 2회에서 최효진은 황동만(구교환)의 모든 면을 탐탁지 않게 여기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변은아(고윤정) 앞에서 황동만의 무능함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쏟아내는 장면은 캐릭터의 직설적인 성격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인물 간 날 선 긴장감을 형성했다.
최효진의 까칠하고 솔직한 모습은 박예니의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을 통해 빛을 발했다는 평가. 황동만을 향해 날 선 시선을 보내며 은근한 냉소를 담아내는 표정과 순간마다 드러나는 미묘한 표정 변화는 캐릭터의 결을 한층 또렷하게 만들었다. 인물의 속내를 표현하는 디테일한 연기력은 장면마다 현실감을 더하며 시청자의 몰입을 이끌었다.
앞서 박예니는 JTBC '백번의 추억'에서는 버스 안내양 최정분 역으로 따뜻한 인간미를,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에서는 든든한 조력자 강태영 역으로 안정감 있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일상에서 마주할 법한 현실적인 캐릭터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앞으로 박예니가 보여줄 최효진이란 인물의 서사에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처럼 솔직하고 직설적인 매력을 지닌 최효진으로 새로운 얼굴을 꺼내든 박예니가 '모자무싸'를 통해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박예니의 새로운 캐릭터 열연이 담긴 '모자무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604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