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무진성 '태풍상사' 빌런 지웠다‥공효진 든든하겠네
Date : 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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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성이 천재 해커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무진성은 지난 7월 31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 2회에서 두루미 전자 영업3팀 소속 기영도 역으로 첫 등장,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기영도는 컴퓨터와 손가락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능통한 해커이자 현장 백업을 책임지는 핵심 인물로, 시니컬하면서도 빈틈없는 일 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 기영도는 복직 후 첫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선 유보나(공효진 분)를 빈틈없이 지원하며 완벽한 작전을 이끌었다. 유보나와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티키타카와 환상적인 호흡은 극에 활력을 더하며 긴장감과 재미를 둘 다 잡았다.
특히 무진성은 유보나를 향한 기영도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복직한 유보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그녀가 온다는 소식에 잠을 설쳤다고 털어놓는 등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설렘을 유발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차갑지만 유보나 앞에서는 한층 부드러워지는 온도차가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무진성은 앞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압도적인 빌런 표현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선보였다.
한편 그동안 무진성은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폭군’, ‘태풍상사’, ‘월간남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선과 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왔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52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