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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성, 공효진 돕는 천재 해커… 냉철함+다정함 넘나든 '키플레이어' ('유부녀 킬러')
Date : 26-08-16   Hi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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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무진성이 ‘유부녀 킬러’에서 뛰어난 정보력과 든든한 조력자 활약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무진성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5, 6회에서 두루미전자 영업3팀 대리이자 천재 해커 ‘기영도’ 역으로 분해 막강한 키플레이어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극 중 기영도는 딸이 사라졌다는 상사 유보나(공효진 분)의 급박한 연락에 주저 없이 달려갔다. 그는 곧바로 CCTV를 해킹해 동선을 추적하는가 하면, 자책하는 권세아(이은샘 분)를 진심으로 위로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카지노 작전에서도 기영도의 능력은 독보적이었다. 저격 포인트를 분석하고 타깃의 동선을 예측해 작전을 세운 데 이어, VIP 객장에 진입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비록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전에 차질이 생겼지만, 인이어 통신이 끊긴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유보나를 지원하며 조력자 임무를 완벽히 해냈다.


무진성은 작전 시에는 차갑고 차분한 천재 해커의 면모를, 주변 사람들을 살필 때는 부드럽고 다정한 눈빛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매력을 폭발시켰다. 냉철함과 다정함을 세밀하게 오가는 연기력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이처럼 대체 불가한 키플레이어로 제 몫을 다하고 있는 무진성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89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