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메디컬 첫 도전…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TV쇼 1위 ('닥터X')
Date : 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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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석이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신입 인턴 박태경 역을 맡아 화제성과 글로벌 성과를 동시에 입증했다.
이 작품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우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구서대학교병원의 신입 인턴 의사인 박태경으로 분해 메디컬 장르에 처음 도전했다. 극 중 박태경은 환자를 대하는 진중한 태도와 선배를 향한 순수한 동경을 지닌 인물로 그려지며, 첫 도전임에도 인물의 책임감과 풋풋한 매력을 균형 있게 표현했다.
특히 박태경은 계수정(김지원)을 향한 솔직한 태도로 캐릭터의 매력을 드러냈다. 계수정의 뛰어난 실력에 감탄한 박태경은 주변의 부정적인 반응에도 흔들림 없이 신뢰를 보냈으며, 상대를 향한 적극적인 리액션과 꾸밈없는 성격으로 극의 생동감을 더했다.
해맑은 외면 뒤에 숨겨진 단단한 소신 또한 인상적이다. 수술 중 발생한 위급 상황에서 환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신입 인턴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김우석은 진지한 태도와 단호한 표정을 통해 박태경의 올곧은 판단력을 부각하며 박태경의 내면에 깊이를 더했다.
계수정과 보여주는 선후배 간의 호흡도 돋보인다. 박태경은 선배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든든한 후배의 모습과 동시에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며 극 중 티키타카를 살려냈다. 환자 앞에서의 책임감 있는 의사와 선배 앞에서의 사랑스러운 후배라는 반전 매력이 캐릭터에 대한 호감을 높였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김우석은 방송 초반부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10월 2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작품의 성적 또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은 1회 11.4%로 시작해 2회에서는 14.9%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넷플릭스 공식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의 주간 순위에서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77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