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신입 인턴 박태경 캐릭터로 화제성 확보…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닥터X')
Date : 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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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석이 박태경 역의 매력을 살려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신입 인턴 의사로 출연 중인 김우석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 작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김우석의 영향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3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그는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작품의 상승세도 가파르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지난 4회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8.5%, 수도권 18.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극 중 박태경(김우석)은 구서대병원의 신입 인턴 의사로 등장한다. 그는 의사로서의 소신을 지키며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향을 고민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주저 없이 목소리를 내는 인물로 그려진다. 단순히 밝기만 한 신입 의사가 아니라 책임감과 단단한 내면을 동시에 갖춘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동료와의 관계 설정 또한 극의 재미를 더한다. 박태경은 계수정(김지원)을 감시하라는 선배들의 지시를 받음에도 환자를 위하는 계수정의 진심을 헤아려 돕는 조력자로 나선다. 박태경은 생동감 있는 표현과 재치 있는 리액션을 통해 계수정과 호흡을 맞추며 두 사람의 관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김우석은 상황에 따른 눈빛과 표정, 대사의 강약을 세밀하게 조절하며 박태경이라는 캐릭터를 구축했다. 신입 인턴의 풋풋함과 신념을 지키려는 단단함을 균형 있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유발한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81088




